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 (문단 편집) ==== '왕' 수여 ==== * 후한황제가 임명 (승상) * 후한황제 옹립 상태 * 직위가 승상 * 후한황제의 인덕이 10 미만 * 꿈이 패권인 장수와 회견 * 후한황제가 임명 (공) * 후한황제 옹립 상태 * 직위가 공 * 후한황제의 인덕이 20 미만 * 꿈이 패권인 장수와 회견 후한황제의 인덕이 10 미만이면 바로 왕으로 직위상승이 가능하지만, 공으로 직위가 상승했을 때 인덕을 받을 수 없어 후한황제 인덕 떨어뜨리기에 조금 불리해진다. 공으로 먼저 올라간 다음 후한황제의 인덕을 깎고 왕으로 올라가는 것이 인덕 관리 측면에서 낫다. * 부하들이 추대 * 후한황제를 옹립하지 않은 상태 * 왕 또는 황제인 군주가 존재 * 꿈이 왕좌인 장수와 회견 후반부에서 작위가 없는 신군주가 단숨에 왕이 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. 꿈이 왕좌인 장수들 입장에서는 타 세력의 왕이나 황제인 군주들은 후한황제를 무시하고 자칭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, 한나라의 정통성 유지를 위해 제안하는 것이다. 삼국지에서 유비가 위왕 조조에 대항하기 위해 스스로 한중왕이 된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. * 수여 * 후한황제를 옹립한 황제 직위인 군주가 수여 수여 커맨드는 시스템상으로는 가능하긴 하지만, 설정으로 보면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. 어떤 형태로 황제가 되었든 기존 후한황제를 부정한 군주가 후한황제의 이름을 빌려서 타 세력의 토벌을 명하는 상황이다. 물론 어디까지나 명분적으로는 해당 군주의 명령이 아닌 후한황제의 명령이긴 하지만, 실질적으로 누가 보냈는지 다 아는 타 세력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상황일 뿐이다. 실제 삼국지에서 구현된 경우로 치면, 조비가 손권을 오왕으로 승인하고 유비와의 대립을 부추기는 경우다. 게임에서는 컴퓨터는 물론이고 플레이어도 이 명령을 쓰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, 굳이 쓰더라도 한중왕 유비 시나리오에서 조조가 황제 자리에 오르고[* 수명이 '사실'일 경우 조조가 얼마 못가서 사망하기 때문에 조비가 황제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.] 오공 손권에게 한중왕 유비를 토벌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실현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